[고유정사건 ] 2심 2차공판 . 아빠 다리에 눌려 사망? 몸으로 누르고 팔다리를 다 들어야 가능하다.

 

 

 

520일 수요일 오후 2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광주 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고유정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22차 공판의 핵심이었던 검찰측 요청 증인들입니다.


1.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 이며 가천대 석좌교수.

 

2. 양경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앙법의학센터장.

 

3. 이상헌 제주지방경찰청 디지털 증거 분석관.

4. 한석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소아외과 교수.

5. 조병석 국립과학 수사 연구원 감정관.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님께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외력이 멈췄으며 ,

승빈이 얼굴이 하얗게 깨끗한것은 그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승빈 아빠가 그렇게 몸서리치셨던 현남편이라는 호칭도, 의붓아들이라는 호칭도

언론에서 불리워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듯합니다.

 

~!!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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